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 (문단 편집) == 작화 == 조크 하면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이야깃거리가 있으니, 그것은 바로 '''[[크고 아름다운]] [[대물(신체)|대물]]'''이다. 왜 사람들의 입에 계속 이런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지는 작화만 봐도 알 수 있다.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4.jpg]] 원작자 '''[[타카하시 카즈키]]'''의 조크 네크로파데스. 원작자가 유희왕의 문고판을 그리게 되면서 미세하게 수정하게 되었다. 잘 보면 [[고간포]]로 보이는 왼쪽(원작 37권)과는 다르게 오른쪽(문고판 22권)은 용(?)이 꼬리처럼 보이게 허리를 휘감고 있다. 물론 모르는 사람이 언듯봤을때 '''꼬리처럼 보이게''' 했을 뿐이지 고간이 맞다.[* 수정 전에 있었던 꼬리와 고간에 있는 용 머리를 합쳐 놓았다. 그냥 꼬리로 완전 수정을 했다고 봐도 된다.] 어느 쪽이든 최종 보스의 위엄이 느껴진다.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1.jpg]] '''[[카가미 타카히로]]''' 작화감독의 조크 네크로파데스. 유희왕 애니메이션 작화의 신의 작품답게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초 고퀄리티의 작화를 본편에서 보고 싶어 했다. '''하지만...'''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5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2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105048_1.jpg]] '''[[현실은 시궁창]]'''. 적당한 음영 처리로 그 엄청난 위압감을 자랑하던 진 최종 보스를 '''[[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|엄청나게 진지한데 이상하게 웃긴]] 불건전한 [[크고 아름다운|괴물로 만들어버렸다(...).]]'''--누가보면 불오줌 누는줄 알겠다...-- '''심지어는....'''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8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9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10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15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16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6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7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11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12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13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/K-14.jpg|width=600]] 신관 세토의 새로운 정령이 된 [[키사라(유희왕)|키사라]]의 [[푸른 눈의 백룡|영혼]]이 조크의 왼팔을 잘라낸 것으로 모두가 희망을 가지던 찰나, 조크의 [[고간|그것]]이 땅속으로 들어가서 바로 밑에서 튀어나오더니[* 조크는 제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상태였으니 결국은 그것의 길이가 늘어난 것이라고 해석해야 할 듯하다.] 목덜미를 물어서 패대기를 쳐버린 뒤 자신의 앞으로 끌고 온다. 그리고는 재생된 왼팔로 머리를 잡고 그것으로는 그대로 목을 잡아당겨서 머리와 몸을 분리시켜 버렸다.[* 단, 왼손은 이미 붙잡힌 푸른 눈의 백룡을 완전히 없애는 데에 [[왼손은 거들 뿐|거들은 것 뿐이니]] 실질적으로는 '''그것 하나로''' 제압한 것이다.] 이때 조크 曰, "'''[[삼환신|신]]의 힘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[[푸른 눈의 백룡|흰 용]], 하지만 나를 쓰러뜨리는 건 무리다. 왜나면 난 신을 넘어선 존재니까.'''" 북미판은 이걸 나름 수정을 가하긴 했는데 원판인 일본판보다 더욱 커지면서 다른 의미로 괴랄하게 변했다(...).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default/hobby/1208/read?articleId=24690111&bbsId=G005&itemId=75&pageIndex=2|#]]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숭배되던 악령 [[파즈즈]]의 성기가 뱀의 모양이다. 아마 이쪽에서 따온 듯하다. 우스갯소리로, 조크 편을 그릴 때 작가가 건강이 안 좋을때 정신 상태를 그대로 반영했다는 고백 때문에, 조크의 디자인은 타카하시의 무의식 속 공포가 구현화된 거라는 심리학적 분석이 있다. 고대편에선 인간의 무의식의 증오나 사랑 같은 감정을 천년 도구의 힘으로 물질화한다는 설정을 보면 크게 틀렸다곤 할 수 없을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